안녕하세요, 23대 석사동문회 여러분!
4월 27일, "4.27 우리 다시, 봄"이라는 슬로건 아래
23대 석사동문회의 첫 Learning Day, "Be Myself: 자기경영리더십"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.
바쁜 일정에도 소중한 시간을 내어 함께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
여러분 덕분에 이번 만남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,
• 나의 강점을 새롭게 발견하고,
• 서로의 강점을 이해하며,
• 따뜻한 공감과 동료애를 나누는
소중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었습니다.
특히 이번 Learning Day가 더욱 풍성하고 따뜻한 자리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많은 동문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 어린 지원 덕분입니다.
• 59기 소국현 동문: 20만원 찬조
• 점심식사 지원: 석사 47기 이성환 총동문회 회장
• 2차 뒷풀이 지원: 석사 39기 서창원 사무국장
• 3차 뒷풀이 지원: 석사 47기 이성환 총동문회 회장
님의 아낌없는 지원 덕분에 오늘 행사는 더욱 풍성하게,
그리고 모두가 따뜻한 마음으로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.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 🙏❤️
또한 오늘의 경험에 대해 진심 어린 후기를 남겨주셨습니다.
• 나의 강점을 새롭게 발견하고 돌아볼 수 있었다는 응답이 다수였습니다.
(“새로운 나의 강점과 리더십”, “나의 강점 찾기”, “나의 성취를 돌아볼 수 있었다” 등)
• 서로의 강점을 알아가며 긍정적인 시선을 갖게 되었다는 소감도 많았습니다.
(“강점을 알게 되니 그 사람이 더 빛났다”, “서로의 강점을 알게 되어 좋았다”)
• 공감과 동료애를 느끼고, 열정적인 에너지를 얻었다는 의견도 이어졌습니다.
(“공감과 동료애”, “열정적으로 삶을 살아가는 동문들을 보며 배울 점이 많았다”)
• 또한, 다양한 삶의 이력과 리더십 경험을 나누며 서로를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는 피드백도 있었습니다.
(“서로의 삶의 이력을 공유할 수 있어 감사했다”, “다양한 리더십과 성공 경험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다”)
• 마지막으로, 코칭, 심리, 자기 이해를 새롭게 탐색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소중한 후기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.
(“코칭 분야가 새롭고 흥미로웠다”, “나를 돌아보는 좋은 시간이었다”)
오늘 행사가 단순한 일정 소화가 아니라,
각자의 삶에 의미 있는 울림을 남긴 시간이었기를 기대합니다.
여러분께서 제안해주신 앞으로 다루고 싶은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.
• 코칭·심리·자기이해(25%),
• 자기개발(20%),
• 변화·미래 대응(20%),
• 리더십 심화(15%),
• 커뮤니케이션 기술(15%),
• 참여형 프로그램(5%),
• 자유 참여 의지(10%)
, 23대 석사동문회는
여러분의 이러한 제안을 소중히 반영하여, 앞으로도 더욱 깊이 있고 체계적인 Learning Day를 준비해가겠습니다.
우리가 함께 나누는 이 시간이
서로의 성장을 이끄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,
지속적으로 고민하고 발전하는 동문회가 되겠습니다.
오늘 우리는 "나를 알아가는 첫걸음"을 함께 내딛었습니다.
이번 만남을 시작으로
• 서로의 강점을 키우고,
•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며,
• 함께 성장하는
23대 석사동문회를 만들어나가길 기대합니다.
다음 Learning Day에서도
여러분 모두와 함께 다시 한 번 소중한 시간을 나누기를 바랍니다.
다시 한 번,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, 다음에는 더 많은 분들과 함께 하기를 기대합니다.
감사합니다.🙏
23대 석사 동문회 일동